양념하면 식당에서 먹는것과 식감고 맛도 동일하네요. 원물이야 거기서 거기니까 그렇겠지만.. 어쨌거나 손질하는게 한번더 필요하고 점액질이 많이 나와서 미끌미끌 합니다. 창자 같은게 달려서 오는데 이게 먹는건지 몰라서다 잘라버리고 손질했네요. 이번이 두번째 손질인데 처음할땐 1시간 걸리던게 두번째라고 나름 요령이 생겼습니다. 손질을 이미 해버려서 손질 포장된거 올려요. 2개 손질하면 크린백 중형으로 절반 조금 넘게 차는 양입니다
(2022-10-14 08:15:2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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